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 클럽 (문단 편집) == 여담 == 자타공인 이명으로 '''츤데레 클럽'''이 있다. 일단 ZERO 기준으로 지명도 1위와 2위가 [[하루카(드림 클럽)|금발벽안 재벌외동딸 츤데레]]에 [[미안(드림 클럽)|금발트윈테일 자신감제로 츤데레]]이기도[* 그리고 그 문제의 금발 트윈테일은 전작 지명도 부동의 1위다. [[레알]]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수준의 부동의 간판 여급인 셈이다.] 하고, 관련 코믹스나 일러스트, 그리고 [[에로 동인지]]까지 츤데레 투톱이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드림 클럽을 만드는 스텝들 중에서는 [[아이돌 마스터]]의 제작에 참여한 스텝들도 일부 있기 때문인지, 아이돌 마스터의 캐릭터와 비슷한 모습이 호스트 걸이 몇몇 있다. '''D3퍼블리셔가 반남에 흡수되어 자회사가 되었다는 사실은 조만간 실제로 콜라보레이션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게임잡지 프리뷰 등에서 연이은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 마스터를 혹평한 바 있는 [[패미통]]의 크로스 리뷰 역시 올 6점을 부여. 이런 류의 게임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대사 패턴, 이벤트 패턴이 적은데다 마소 포인트로 현질을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본격 현질 게임이라 평했다. 그러나 첫주 판매량은 아이돌 마스터를 웃돌 정도로 호조를 띄었고, 이식작과 후속작도 나올 만큼의 성적을 올렸다. [[루리웹]]의 [[엑스박스360]] 정보게시판에서는 이 게임에 관한 정보를 올리면 무조건적인 추천을 받아 가끔 추천 수가 댓글 수보다 더 많은 기현상이 벌어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 2|아이마스가 무너지고]]~~ --물론 플스 완전판에서 개같이 부활-- 여담으로, 게임이 발매되기도 전인 09년 여름 [[코믹마켓]]에서 많은 동인지가 쏟아져 나왔다. 플레이 중 XBOX Live 상에 누가 접대 중이라 떠서(ex : 아마네짱이 접객중입니다) 사생활 침해요소가 있다고 한다든지, 실제 캬바쿠라적 요소가 강해 일부 엔딩은 진짜 연애로 발전하지 않는데다 험한 꼴을 보는 경우도 있다.[[http://2chabyss.tistory.com/35|#]] 많은 국내 팬들이 정식 발매를 바라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PS Vita]] 발매일인 12월 17일 ps vita와 드림 클럽 ZERO 포터블이 발매했고 일단 2012년 5월 15일부터 Vita의 국내 [[PSN]]에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63400원에다가 [[DLC]] 복장 5200 액세서리 1200. 사실상 완전판. 오리지널 시절 주인공의 성격으로 많은 비평을 받았던 게임 중 하나로,[* 주인공의 성격과 인터페이스의 불친절, 아마네사건으로 쿠소게 위키에 등록돼있기도 하다.] 얼마나 심한가 하면, 비싼 오토바이를 선물 한뒤 여자아이가 "이거 비쌌을텐데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플레이어가 자존심을 위해 x(안비싸다)를 선택할 경우 '''사고전적이 있는 차여서 싸서 괜찮아 ^^''' 라고 대답하는등 여러모로 플레이어와 대립하는 주인공 덕에 악명높았다. 제작사 측도 이걸 인지하고 플레이어의 분신인 주인공이 막나가는 현상을 ZERO에서는 어느 정도 개선하겠다고 약속. 실제로 어느 정도 개선됐다. 2013년 7월 9일부터 안드로이드 앱으로 스마트폰용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 클럽 호스트걸 콜렉션!(ドリームクラブ ホストガールコレクション!)"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년 6월 30일 후로는 서비스 종료. 플레이어가 점장이 되어 호스트걸을 육성하고 점포 운영을 한다는 내용. 기존 호스트걸을 비롯해 새로운 호스트걸들이 나온다. 호스트걸의 속성은 쿨, 섹시, 큐트. 쿨은 큐트에 강하고, 큐트는 섹시에 강하고, 섹시는 쿨에 강하다는 상성 관계가 있다. 드림 클럽 프랜차이즈를 망하게 한 게임은 의외로 [[커스텀 메이드 3D]]였다. 드림 클럽의 팬들이 후속작을 염원할때 밍기적 거리며 제대로 된 후속작을 내지 못하고 있을때. 짭이나 다름 없던 커스텀 메이드가 드림클럽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였던지라 드림 클럽이 정신차리고 후속작을 전개할 즈음에는 모두가 엠파이어 클럽을 운영하느라 바빴다고 (...) 커스텀 메이드 시리즈는 후속작, DLC를 통해 오나홀, VR대응까지 하는등 일취월장 해버렸고. 드림 클럽은 침체에 빠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